2024년 10월 10일(목)

폰카로 대충 찍은 '거울셀카'에서 마저도 '미친 비율' 뽐내는 187cm 이재욱

인사이트Instagram 'jxxvvxxk'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배우 이재욱이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이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욱은 의자에 걸터앉아 핸드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187cm의 장신인 이재욱은 대충 찍은 '폰카'에서 마저도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jxxvvxxk'


길쭉한 다리에 핸드폰보다 작은 얼굴을 지닌 이재욱은 훈훈한 '남신' 비주얼로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입술을 앙 다물고 무심한 듯한 그의 표정은 여심에 불을 질렀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왜 이렇게 잘생겼어", "오빠의 미모 때문에 거울이 깨졌다", "미친 비율" 등 반응을 쏟아냈다.


인사이트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한편 이재욱은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