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청순+섹시' 비주얼로 조말론 화보 찰떡 소화해버린 황민현

인사이트엘르코리아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그룹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화보에서 '남신' 비주얼을제대로 뽐냈다.


18일 엘르코리아는 황민현과 조 말론 런던이 함께 한 '라벤더랜드 컬렉션' 촬영장 화보 컷들을 깜짝 공개했다.


인사이트엘르코리아


화보 사진 속 황민현은 라벤더를 들고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몽환적인 느낌과 잘 어울리는 황민현은 꽃보다 화사한 미모로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인사이트엘르코리아


이어 황민현은 보랏빛 라벤더 사이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입꼬리를 살짝 올려 미소를 짓는 황민현의 모습은 팬들의 심장을 멎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라벤더 인간이야 진짜", "황민현의 외모에 반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엘르코리아


보랏빛 라벤더 꽃 사이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황민현의 훈훈한 비주얼이 편안하면서도 마치 조각 같다.


한편 라벤더 컬렉션은 가까운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