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스핑크스4헬로비너스'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인 권나라의 과거 아이돌 시절 우월한 춤선이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권나라가 '이태원 클라쓰'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아이돌 시절 직캠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권나라는 걸그룹 헬로비너스 활동 당시 섹시한 춤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Youtube '스핑크스4헬로비너스'
특히 길쭉한 피지컬로 만들어내는 섹시한 춤선은 남심을 두드리다 못해 여성 팬들까지 대거 '입덕'의 길로 안내했다.
독보적인 각선미로 원숙한 섹시미를 뽐낸 '난 예술이야' 직캠에서 권나라는 섹시한 춤선과 요염한 표정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Youtube '스핑크스4헬로비너스'
길쭉한 비율로 역대급 '미친 춤선'을 완성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권나라는 현재 JTBC '이태원 클라쓰'에 오수아 역으로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하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을 접수했다.
권나라는 여신급 외모와 흡입력 있는 연기, 함께 호흡하는 배우들과 만들어내는 찰떡 케미 등으로 '오수아홀릭'의 주역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