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군필자라면 모두가 다 아는 '백송이 하사' 한윤지의 설레는 일상 모습

인사이트Instagram '_yunvely_96'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육군 웹드라마 '백발백중'의 백송이 하사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한윤지.


수많은 군인들의 이상형으로 자리매김했던 한윤지가 드라마 종영 후에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17년 국군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백발백중' 시즌 2에서 백송이 하사로 데뷔한 한윤지는 시즌 4까지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그는 약 3년간 육군의 각종 보직을 홍보하고 군과 관련한 인식을 개선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쳐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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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백중'에서 유일한 여군 역을 맡았던 한윤지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군복을 착용한 한윤지는 강인하면서도 때로는 귀여운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인기에 힘입어 한윤지의 훈훈한 비주얼이 고스란히 드러난 일상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온 그는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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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부터 긴 생머리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한윤지는 사랑스러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군인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한윤지에 누리꾼들은 "백송이 하사님 때문에 행복했다", "웹드 진짜 꿀잼", "대한민국 군인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한윤지 님",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윤지는 현재 웹드라마 '썸 끓는 시간' 시즌2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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