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배우 엄마 뺨치게 예쁘다고 난리 난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둘째 딸' 소은이

인사이트Instagram 'ssoyang84'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소이현, 인교진의 둘째 딸 인소은 양이 아리따운 미모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화목한 가족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왔다.


사랑스러운 일상 속 대중의 이목을 모은 것은 바로 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갖춘 둘째 딸 인소은 양이었다.


인소은 양은 지난 2017년 10월 2일 태어나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품에 안겼다.


인사이트Instagram 'ssoyang84'


올해 4살인 인소은 양은 엄마 소이현을 쏙 빼닮은 미모로 감탄을 유발한다.


통통한 볼살에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갖춘 그는 '랜선 이모, 삼촌' 팬의 심장을 두드린다.


여기에 인소은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요동치게 한다.



특히 인소은 양이 기분 좋을 때 짓는 눈웃음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러블리한 매력으로 팬의 마음을 요리하는 인소은 양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딸 인하은 양과 인소은 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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