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이 남신, 그 자체인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지난 14일 안보현은 자신의 SNS에 "커피사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델 못지않은 자태를 뽐내는 안보현의 모습이 담겼다.
187cm의 큰 키를 지닌 안보현은 존재 자체만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운동선수 출신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갖춘 안보현은 보는 이의 마음을 훔치기 충분했다.
그림 같은 피지컬을 과시한 안보현은 조각을 빚은 듯한 미모로 여심을 두드렸다.
안보현은 오뚝한 콧날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절로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여기에 깔끔한 패션을 소화한 안보현은 관능미 넘치는 자태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독보적인 자태를 자랑한 그는 미소를 지으며 보조개까지 선보여 뭇 여성 팬의 심박수를 높였다.
이처럼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안보현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