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dlwlrma'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아이유가 화이트데이에 맞춰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14일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에 '요거이 초코송이 아니고 화산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햇살이 비치는 창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하얀색 스웨터를 입은 아이유는 추위도 녹일 듯한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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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손가락으로 집어 들고 미소를 짓는 아이유의 모습은 보는 이의 흐뭇함을 유발했다.

화려한 스타일링이 없는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에서도 아이유는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돋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총 3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멈추지 않는 선행을 펼치고 있다.

최근 자가 격리를 하기도 했던 아이유는 현재 광고 촬영차 제주도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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