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화사한 '벚꽃' 옆에서 더 화려한 '여신 미모' 뽐낸 31살 신세경

인사이트Instagram 'SJKUKSEE'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신세경이 화사한 꽃미모를 뽐내며 싱그러운 봄이 왔음을 알렸다.


지난 11일 배우 신세경(31)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흐드러지게 핀 핑크빛 벚꽃 옆에서 청초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카락을 정갈하게 귀 뒤에 꼽고,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는 신세경은 모든 이의 시선을 빼앗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인사이트Instagram 'SJKUKSEE'


꽃보다도 예쁜 그의 비현실적인 미모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내뱉었다.


단아한 이미지인 신세경은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최근 바닐라코 화장품의 모델이 돼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세경은 2019년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MBC 연기대상 수목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수상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 그는 배우일을 하면서도 8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서 활발히 대중과 소통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JKUK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