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입을 수 있는 '플렉스 레깅스' 시리즈를 출시하고, 디스커버리 우먼스 라인의 홍보 모델로 에이프릴 나은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플렉스 레깅스 시리즈는 '매 순간, 너만의 핏을 플렉스(Flex)하라!'는 의미로 요가, 피트니스 등 인도어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고 일상에서나 여행지, 액티브한 레저활동 등 여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를 높여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프리미엄 레깅스룩을 제안한다.
플렉스 레깅스 시리즈는 여성 인체의 특성 및 활동성을 고려해 신축성이 우수하고 회복력이 좋은 라이크라 스판사를 제품 전체에 적용했다.
액티브한 운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데일리룩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다리 라인 절개, 힙라인 V자 절개를 통해 보정기능을 강화하여 컨투어링을 한 듯 슬림하고 볼륨 있는 바디라인을 연출한다.
레깅스 앞 쪽 절개선을 제거하여 Y존이 드러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커버될 수 있도록 했다. 더욱 안정적인 착용감을 위해 9cm의 넓은 허리밴드도 적용했다.
무더운 여름철 많이 입는 아이스 레깅스에는 열과 햇빛을 반사해 최적화된 온도를 유지하게 해주는 트라이자로 가공된 트리코트 원단을 적용하여 더욱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플렉스 레깅스 시리즈는 다양한 컬러 및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시간, 장소, 상황 등에 맞춰 착장 가능하다. 특히, 제품에 따라 디스커버리의 스몰로고 또는 빅로고를 부착해 각기 다른 감성과 분위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