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자동차 벤틀리 타고 ‘으른미’ 폭발해버린 벤틀리

인사이트 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슈돌'에 출연 중인 샘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장난감 자동차 벤틀리를 몰며 '으른미'를 뽐냈다.

7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 "집이 너무 넓어서 차로 한시간째 아빠를 찾고 있어요~~ㅋㅋ바램입니다~~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벤틀리는 장난감 자동차를 몰며 한껏 여유로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부내' 풍기는 모습으로 '으른미'를 뽐낸 벤틀리는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벤틀리의 사진을 본 팬들은 "벤틀리가 벤틀리를 탔네~", "돈을 많이 벌어서 벤틀리 전용 마당을 사주고 싶어", "벌써부터 부티가 넘쳐흐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편 벤틀리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오는 8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봄을 찾으러 가기 위해 '윌벤져스'가 출격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윌벤져스'가 꽃이 있는 농장에 방문해 '꽃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