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gu9uda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이자 구구단 멤버인 김세정이 첫 미니 앨범 오피셜 포토를 통해 청순 섹시미를 뽐냈다.

5일 김세정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세정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 김세정은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에 오버사이즈 화이트 셔츠와 데님 반바지를 입고 신비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김세정은 다른 포토에서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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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에서 김세정은 화장기 하나 없는 모습에도 반짝이는 투명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긴 웨이브 헤어 역시 김세정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려 준다.

그간 김세정은 자신의 솔로곡인 '꽃길'과 '터널'을 비롯하여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미스터 션샤인',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의 OST를 통해 부드러운 음색과 따뜻한 감성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컴백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앨범 발매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김세정이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의 세정 발라드를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김세정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화분'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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