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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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호+스타일' 동시에 살려주는 화이트데이 커플템 '문글라스' 인기

인사이트Instagram 'much_seo'


[인사이트] 황혜연 기자 = 연인들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화이트데이가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날 커플들은 형식적인 사탕을 선물하기도 하지만, 최근 들어 실용적이면서 둘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커플템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물론 다양한 커플템이 있지만,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비상사태인 요즘에는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선글라스'가 선호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눈 보호는 물론 성별과 관계없이 다양한 룩에도 심플하게 스타일링 가능한 선글라스는 '패피' 커플들에게 항상 넘사벽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문글라스


그렇다면 디자인도, 기능도 너무 많은데 어떤 선글라스가 우리 커플 스타일에 딱일지 고민되지 않는가.

이제 그런 걱정은 접어도 좋다. '문글라스'가 있으니 말이다.


문글라스는 최근 SNS에서 해시태그로 럽스타그램을 검색했을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커플 선글라스다.


문글라스는 햇빛이 강하지 않은 겨울에도,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낮이든 어두운 밤이든 상관없이 24시간 동안 착용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oon1120'


인사이트Instagram 'eugeneleejinjoo'


여기서 "어두운 선글라스를 밤에 쓰면 안 보이지 않나?"라는 의문이 들것이다.


하지만 문글라스는 가시율이 높은 특수 렌즈로 제작돼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고 맑게 잘 보인다고 한다.


이는 곧 밤에 민낯으로 외출할 때도, 야간 운전을 할 때도, 파티를 즐길 때도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다는 것.


인사이트Instagram 'vivre_savie'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끼느라 화장을 안 하는 이들도 늘고 있는데, 바이러스로부터 눈 점막을 보호하면서 민낯까지 가릴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실내에서의 조명과 스마트폰, 컴퓨터의 블루라이트를 완벽히 차단해 밤에도 상할 수 있는 눈을 완벽하게 보호해 눈의 피로를 낮춰준다.


프레임 또한 친환경 신소재를 사용해 답답하고 무겁지 않고 가볍고 산뜻하다. 따라서 실내 어디에서나 착용이 용이하다.


인사이트(좌)Instagram 'mini_han', Instagram 'sohot_hl'


투명부터 베이지, 그레이,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와 얼굴이 작고 입체적으로 보이는 디자인으로 어떤 얼굴형이어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남자친구에게 먹으면 살만 찌는 사탕 대신 소중한 내 눈도 보호하고,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문글라스'를 함께 맞추자고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


비록 사탕보다는 비싸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거나 변치 않을 테니 말이다.


인사이트Instagram 'tonyhong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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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unso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