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보는 순간 같이 웃게 되는 '보조개 요정' 소주연의 상큼한 미소

인사이트엘삭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소주연이 러블리한 비주얼로 남성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최근 모델 매니지먼트 엘삭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소주연의 프로필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양쪽 볼에 패인 보조개가 매력적인 소주연은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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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눈망울과 조화를 이루는 반달 눈웃음 또한 팬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또 그는 잡티, 주름 하나 없는 뽀얀 피부결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은 "보조개에 빠져서 헤엄치고 싶다", "사랑스러움의 의인화", "러블리 끝판왕이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소주연은 지난달 25일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의사 윤아름으로 분한 소주연은 간호사 박은탁(김민재 분)과 몽글몽글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극강의 설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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