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낭만닥터 김사부 2'로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안효섭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안효섭은 자신과 관련된 댓글을 틈틈이 읽어본다며 특히 '주접 댓글'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효섭은 "외모 칭찬은 사실 질리지 않는 것 같다"며 주제를 전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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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훈남 배우로 불리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내 외모가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는다"라고 전해 시선을 끌었다.
스스로는 자신의 미모에 만족하지 않지만, 팬들의 의견을 반박하기도 이상하니까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안효섭의 발언을 접한 누리꾼은 "그럼 누가 잘생긴 건가요", "너무 겸손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효섭이 출연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난달 25일 자체 최고 시청률 27.1%로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극 중 의사 서우진 역으로 분한 안효섭은 냉철하면서도 스윗한 면모로 여심을 휘어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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