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맥주 '두 캔'에 만취해 꾸벅꾸벅 조는 모습도 세상 섹시한 서강준

인사이트판타지오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서강준이 남다른 깜찍함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포스트를 통해 다수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열연 중인 서강준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에서 서강준은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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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이 완벽했지만, 특히 만취연기를 선보이는 서강준의 모습에 누리꾼의 시선이 모였다.


서강준은 술에 취했는지 새빨간 볼과 붉은 입술로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그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꾸벅꾸벅 선잠을 자는 와중에도 '남신'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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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는 맥주 두 캔에 잠들어버리는 애교스러운 만취연기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바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진짜 심각하게 잘생겼다", "너무 귀엽다", ", "털 옷 입으니까 곰돌이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서강준이 출연하는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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