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쎄라덤'은 피부 노화 고민을 해소해 줄 '리포아란 시너지 앰플 세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포아란 시너지 앰플 세럼은 20여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슈퍼 항산화제인 '알파리포산'을 유효 성분으로 함유해 탄력 증대 및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앰플과 세럼을 한병에 담아 단 한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으며, '신데렐라 주사의 화장품 버전'이다.
105시간 항산화 지속력은 물론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에 도움을 주어 전문기관에서 관리 받듯 간편한 홈케어가 가능하다.
쎄라덤은 피부 전문기관용 화장품 제조 노하우를 담아 진피층까지 영양이 도달할 수 있도록 '피부 투과 인지질' 기술을 제품에 적용했다.
해당 기술력이 집약된 리포아란 시너지 앰플 세럼은 '알파리포산 및 항산화제를 포함하는 항노화용 조성물'로 특허권을 받았다.
한편, 리포아란 시너지 앰플 세럼은 쎄라덤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홈쇼핑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