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 앞머리+통통한 볼’로 또 다시 ‘인간 햄스터’ 인증한 김다미

인사이트 베네피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웹툰 원작의 인기 드라마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다미.

그가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의 모델로 발탁됐다.

2일 베네피트는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된 김다미의 화보를 공개했다.

김다미는 3월에 나오는 신제품 조지아 블러셔의 화보를 찍었다.

인사이트 베네피트

상큼한 복숭아 빛을 낸 듯한 블러셔를 바른 김다미는 러블리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과즙미'를 팡팡 터트렸다.

김다미의 오동통한 볼이 복숭아를 절로 떠올리게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베네피트 브랜드 관계자는 "뛰어난 연기력과 신선한 마스크를 가진 김다미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이 베네피트와 추구하는 모델 이미지와 부합하여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보자마자 반하게 되는 김다미의 사랑스러운 새 화보를 직접 확인해보자.

인사이트 Instagram 'd_a___m_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