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2020년 3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달 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1,790,51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미디어량과 참여량,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네트워크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20년 3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의 링크 분석을 보자면 '노력하다, 성공하다, 기부하다'가 가장 높게 나왔다.
키워드 분석은 '놀면 뭐하니, 런닝맨, 슈가맨'이 높게 분석됐으며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정·부정 비율 분석은 긍정 비율이 83.59%로 분석됐다.
한편 2위를 차지한 장도연 브랜드는 참여지수 1,157,940 미디어지수 111,276 소통지수 298,683 커뮤니티 지수 345,59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13,490로 분석됐다.
무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429,847보다 33.82% 상승했다.
1위 유재석, 2위 장도연에 이어 3위는 김종국이 차지했다.
김종국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1,030,082 미디어지수 100,584 소통지수 352,143 커뮤니티 지수 365,9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48,783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927,004보다 99.44% 상승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1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