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배우 신세경이 ‘종이접기 아저씨’에게 남긴 말


via sjkuksee /Instagram

배우 신세경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3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저씨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의 신세경과 김영만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과거 KBS1 'TV유치원 하나둘셋'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 모습으로 팬들은 다시 한번 추억에 빠졌다.

 

한편, 지난 12일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영만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면서 그와 신세경과의 인연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