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내가 이 얼굴이면 하루 '1만장' 찍는다는 아이즈원 장원영 최근 셀카

인사이트Twitter 'official_IZON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아이즈원의 막내이자 비주얼 센터로 평가받는 장원영이 완벽 셀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 26일 아이즈원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아이즈원 멤버의 단체샷과 '셀카' 모습이 올라왔다.


아이즈원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이 드러났는데 이 가운데 막내 장원영의 미모가 특히 빛났다.


올해 17살이 돼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뽐낸 장원영은 긴 장발을 흘려내린 채 극강의 청순함을 자랑했다.


인사이트Twitter 'official_IZONE'


그는 조막만 한 얼굴과 뽀얀 피부를 뽐내며 남심을 뒤흔들었다.


특히 장원영은 색감이 한껏 드러나는 민트색, 분홍색 상의를 자유자재로 소화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이 얼굴이면 숨 쉬듯이 셀카 찍을 듯", "17살 외모 맞는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즈원의 최신 타이틀곡 '피에스타'는 아이즈원이 모여 절정과 만개를 피워낸 모습을 축제라는 이미지로 형상화해 과감하고 화려하게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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