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토)

새 드라마서 '캠퍼스 여신'으로 등장해 20대 미모 뽐낸 '애엄마' 김태희

인사이트tvN '하이바이, 마마!'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김태희가 캠퍼스 여신 비주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는 차유리(김태희 분)와 조강화(이규형 분)가 2006년 대학교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학생이던 두 사람은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처음 만났다.


이들은 서로를 보고 첫눈에 반했고 수년간 연애를 하며 사랑을 키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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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하이바이, 마마!'


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더불어 대학생 연기에도 이질감이 없는 김태희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태희는 깜찍한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그는 양 갈래로 땋은 머리와 악마 머리띠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공개된 이규형과의 데이트 장면에서 그는 수수한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대학생의 풋풋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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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하이바이, 마마!'


김태희는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극강의 청순함을 선보였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대학생 기죽인다", "사랑스럽다", "진짜 여신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N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남편 조강화와 딸 서우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판타지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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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47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하이바이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