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비누 손에 꼬옥 쥐고 방긋 웃으며 랜선 이모들 마음 녹여버린 '귀염뽀짝' 윌리엄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윌리엄이 손을 씻는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요즘은 집에서도 열심히 손을 닦고 있는데요~~이제는 생활이 되야 하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윌리엄은 비누를 손바닥 위에 소중히 들고는 수줍게 웃어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윌리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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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윌리엄 너 진촤 귀여워~", "손씻기 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다", "윌리엄 미소에 이모 녹는다 녹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