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목)

'10등신 피지컬'로 모델 포스 풍기는 '키 170cm' 김다미

인사이트JTBC '이태원 클라쓰'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JTBC '이태원 클라쓰'로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다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극 중 소시오패스이자 단밤 매니저 조이서로 분한 김다미는 찰진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대세로 거듭난 만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다미 관련 게시글이 속속 올라오는 중이다.


그중 이슈가 되고 있는 건 매력적인 마스크 못지않게 시선을 끄는 김다미의 '넘사벽' 피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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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cm인 김다미는 공식 석상에 설 때마다 모델 뺨치는 포스를 뿜어내기로 유명하다.


조막만 한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를 보유한 김다미는 8등신을 넘어 10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자랑한다.


두상까지 완벽한 김다미는 묶음머리, 앞머리, 긴 생머리 모두 찰떡같이 소화해낸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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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는 사복 패션에도 강했다. 그는 남성들의 로망인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청초함의 끝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네킹이 따로 없는 김다미의 몸매에 누리꾼은 "모든 게 완벽하네", "다리 진짜 길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미가 출연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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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미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배우 김다미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열린 ‘2018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배우 김다미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배우 김다미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 플라자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