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대상그룹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대상이 오늘(17일) 오후 8시, 모바일 커머스 앱 '그립'을 통해 청정원 '츄앤'과 집으로ON '오란다'를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방송에서는 청정원 원물 간식 '츄앤' 6종과 집으로ON 옛날과자 '오란다' 2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청정원 '츄앤'은 고구마, 밤, 감 등의 원물을 첨가물 없이 그대로 건조해 만든 건강 간식이다.

청정원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이 출시한 추억의 옛날과자 '오란다'는 현미오란다, 호두오란다 등 2종으로, 조청 100%로 만들어 더욱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먹기 편한 크기로 개별 포장돼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으며, 별도의 처리를 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츄앤' 시리즈는 10개입 15,900원, '오란다' 시리즈는 20개입 16,900원에 판매하며, 방송을 시청하는 소비자들은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해 살 수 있다. 최소 주문 금액은 15,000원으로,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