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토)

사랑스러운 '보조개' 가져 웃을 때마다 더 잘생겨지는 '사랑의 불시착'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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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요즘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달달한 모습을 보여줘 '멜로 장인'에 등극한 현빈.


배우 현빈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사랑의 불시착'에서 윤세리(손예진 분)를 사랑하는 북한 장교 리정혁 역을 열연하며 시청자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시청자들이 현빈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그의 연기력뿐만이 아니다.


현빈은 범접할 수 없는 우월한 외모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인사이트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그래서인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현빈과 관련된 게시물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중에서도 화제를 모은 건 가슴을 설레게 하는 현빈의 보조개다.


현빈은 뽀얀 피부에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미소를 지어 보일 때 생기는 현빈의 보조개는 팬들의 눈길을 훔칠 만큼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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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애교살이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한쪽 볼에 쏙 패인 보조개를 보고 있으면 설레지 않을 수 없을 정도다.


이를 본 팬들은 "보조개 너무 귀여워", "현빈 보조개 좋아", "보조개 눌러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빈의 매력적인 보조개를 아래 사진에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현빈이 출연하는 '사랑의 불시착'은 내일(16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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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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