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06일(목)

'잔뜩 화난 근육'으로 여심 찢어버린 그레이 피지컬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callmegray'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는 래퍼 그레이가 여심을 저격하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그레이는 자신의 SNS에 "멸치 탈출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그레이는 슬림한 몸매를 운동을 통해 근육질로 바뀌어가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그레이는 운동복 차림을 하고 카메라 렌즈 앞에 섰다.


인사이트Instagram 'callmegray'


시크한 포즈를 취한 그레이는 팔목부터 어깨까지 빈틈없이 꽉 찬 근육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몸매가 드러난 사진은 섹시함, 그 자체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잔뜩 화난 가슴 근육부터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을 소유한 그레이는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발산한다.


인사이트Instagram 'callmegray'


한층 넓어진 어깨에 다부진 몸매를 갖춘 그레이는 노란색 머리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여 감탄을 내뱉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멋지다", "사랑해 그레이", "운동기구 말고 날 들어줘", "미쳤나 봐, 너무 멋있어" 등의 열띤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그레이는 최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신 스틸러를 자처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왼쪽부터 그레이, 박재범, 로꼬 / Instagram 'callmeg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