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태훈 기자 = 배우 김태희가 순백의 신부 같은 자태로 남심을 홀렸다.
지난 11일 tvN '하이바이, 마마!' 제작진 측은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채널을 통해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과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한 이야기를 그린다.
영상에는 배우들이 드라마 촬영을 시작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80년생으로 올해 41살이 된 김태희가 결혼식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선보인 김태희는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김태희는 잡티나 주름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탱탱한 피부로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또 그는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진짜 너무 예쁘다", "비주얼 미쳤다", "여신이 따로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낸 김태희의 모습을 하단 영상에서 함께 만나보자.
※ 관련 영상은 3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