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도전! 골든벨'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오마이걸 아린의 남동생 최석준 군의 훈훈한 일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KBS1 '도전! 골든벨'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981회 부산 동천고 편의 텍스트 예고를 공개했다.

해당 예고에는 동천고에 재학 중인 오마이걸 아린의 남동생 최석준 군의 출연 소식이 담겼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훈훈한 외모로 유명한 최석준 군의 일상 사진이 이슈로 떠올랐다. 

KBS1 '도전! 골든벨'

공개된 사진 속 최석준 군은 누나 아린을 닮아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는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쌍꺼풀 없이도 큰 눈을 가진 그는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을 '입덕'시키기 충분했다.

KBS1 '도전! 골든벨'

온라인 커뮤니티

또 최석준 군은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로 모델 뺨치는 피지컬을 과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왜 아이돌 안 하지", "인기 엄청 많겠다",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최석준 군이 출연하는 KBS1 '도전! 골든벨'은 오는 19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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