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평생 사랑할 여자친구에게 이번에 제대로 마음을 표현할 선물을 찾고 있는가.
여기 여자의 마음을 한 번에 녹일 수 있는 사랑스러운 꽃다발이 있다.
꽃의 여왕 장미, 그중에서도 요즘 핫한 '자나 장미' 꽃다발을 소개한다.
최근 각종 SNS에서는 자나 장미 꽃다발이 여심 저격 꽃다발로 떠오르고 있다.
동글동글하고 아기자기한 '핑크볼' 모양의 꽃다발은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만든다.
장미꽃 한 송이 한 송이를 모아놓은 꽃다발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내 마음 하나하나를 모아놓은 것처럼 매우 풍성한 느낌을 준다.
자나 장미의 꽃말은 끝없는 사랑이다. 연인에게 내 마음을 전하기에 딱 알맞은 꽃이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자나 장미는 결혼식 부케로도 많이 쓰인다. 귀여운 분홍색의 꽃이 하얀 웨딩드레스와도 어울려 예비신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썸녀에게 이 꽃을 주며 사랑을 속삭이면 진정성 있는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는 특별한 고백이 될 것이다.
또 오랜 기간 연애한 여자친구에게 선물한다면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무한한 감동이 될 테다.
많은 누리꾼이 예쁜 핑크빛 매력에 빠져 너도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해 자나 장미를 찾고 있다.
여자친구에게 새해 첫 꽃다발로 자나 장미를 선물해보는 게 어떨까. 사랑한다는 진심 어린 말로 평생 달달한 연애를 약속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