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뛰어난 미모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미남들은 언제나 존재한다.
그런데 여기, 두 사람 중 한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면 누굴 택하겠느냐는 질문이 전해져 수많은 누리꾼을 당황케 했다.
공개된 질문 후보는 바로 23살 강동원과 23살 차은우였기 때문이다.
재미 삼아 해보는 대답이지만 미친 듯이 고민되기 시작된다. 두 사람 모두 만만치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기 때문일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23살 강동원은 특유의 소년미 넘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뚝한 콧날과 조막만 한 얼굴이 한때 유행했던 '인터넷 소설' 속 남주인공을 꼭 빼닮았다.
올해 81년생으로 39살을 맞은 강동원은 조각 같은 이목구비로 여전히 꽃미남 배우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97년생으로 올해 23세인 차은우는 떠오르는 '얼굴 천재'로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차은우는 나이에 맞는 청량감 넘치는 소년미를 자랑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차은우는 '반전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해당 질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난 포기한다", "둘 다 얼굴이 사기 수준이다", "상상만으로 행복하다" 등 여전히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당신 차례다. 만약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내리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