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옅은 메이크업에도, 화려한 메이크업에도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렌즈를 찾고 있는가.
오랜 시간 착용해도 눈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청순한 듯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는 렌즈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렌즈의 '비비링 브라운'이다.
비비링 브라운은 이미 수많은 SNS 스타와 '뷰티 덕후'들 사이에서는 비주얼과 착용감이 좋기로 유명한 렌즈다.
비비링 브라운은 부드러운 그래픽에 또렷한 써클링이 만난 렌즈다. 그래픽 직경이 13.0mm로 작아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다.
그래픽은 전반적으로 여리여리한 크림 브라운 색상이다. 테두리 부분에는 써클이 들어가 있어 또렷한 눈동자를 만들어 줘 '데일리 렌즈'로 딱 맞다.
이 렌즈를 착용하면 부드럽고 은은한 브라운 컬러가 가녀린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몽환적인 느낌과 함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게 할 정도라고. 이 덕분에 어떤 메이크업, 의상에도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해당 렌즈는 1개월용이 25,000원이다. 현재 오프라인 '먼슬리 이벤트'를 통해 1+1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만약 눈동자를 또렷하게 하면서 브라운 계열 렌즈를 찾고 있었다면 해당 제품을 꼭 사용해보자. 맑고 투명하게 빛나도록 해줘 '청량한 섹시미'를 폭발시켜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