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지금이랑 분위기 완전 똑같다는 '뽀시래기' 시절 '스타킹' 출연한 백예린 모습

인사이트YouTube 'SBS ENTER PLA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백예린의 귀여운 '뽀시래기' 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지금과 달리 앳된 모습을 뽐내었던 백예린의 과거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백예린은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해 잠시 모습을 비춘 적 있다.


당시 10살이었던 백예린은 해맑은 표정과 똘똘한 눈빛으로 주목을 받았다.


인사이트YouTube 'SBS ENTER PLAY'


출연진들의 질문에 부끄러워하는 백예린의 모습에선 천진함이 묻어났다.


백예린의 인형같이 큰 눈망울에는 순수함이 가득 담겨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백예린은 뽀얀 피부에 날렵한 턱선으로 완성형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YouTube 'SBS ENTER PLAY'


백예린의 과거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렸을 때도 비주얼이 눈부시다", "뽀시래기 시절 너무 귀엽다", "지금이랑 똑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랑스러운 백예린의 '뽀시래기' 시절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백예린은 오늘 10일 독립레이블 '블루 바이닐'에서 첫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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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BS ENTER PLAY'


인사이트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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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erin_the_genuine'


인사이트YouTube '비몽'


YouTube 'SBS ENTER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