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토)

얼굴에 '체인' 두르고 '청량한 섹시미' 대폭발시킨 엑소 백현 클로즈업샷

인사이트SBS '인기가요'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이 범접할 수 없는 퇴폐미로 무대를 뒤흔들었다.


지난 8일 엑소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지난달 27일 발매한 신곡 '옵세션'(Obsession) 무대를 선보였다.


6명의 멤버 모두가 넘치는 개성을 뽐냈으나,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건 백현이었다.


백현은 얼굴에 체인을 두르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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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인기가요'


백현의 콧등 위에 자리 잡은 '페이스 체인'은 그의 날카로운 턱선과 오뚝한 콧날을 돋보이게 했다.


'페이스 체인'은 백현의 하얀 얼굴과 찰떡같은 조화를 이뤄내 감탄을 터뜨리게 했다.


'페이스 체인'을 얼굴에 두른 채 농염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백현의 모습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역대급 퇴폐미를 자랑한 백현의 모습에 누리꾼은 "너무 섹시해서 죽는 줄 알았다", "백현 비주얼 미쳤다", "조각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는 순간 빠져들 수밖에 없다는 백현의 모습을 아래 영상에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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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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