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연기력'으로 시청자 홀려버린 올해 '연기 신인상' 후보 6명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중요한 상은 대상이다.


하지만 평생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 역시 연기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상일 것이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연기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포스를 풍긴 연기자들이 올해는 유난히 넘쳐났다.


올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신인상을 노리고 있는 배우 6인을 모아봤다.


1.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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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완벽한 신체 스펙을 가졌지만 존재감이 없던 하루를 연기한 로운은 사실 아이돌 그룹 SF9 출신이다.


우월한 피지컬 덕분에 그룹에서도 센터를 맡고 있는 로운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도 여주인공만 바라보는 순정남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로운의 주가도 엄청나게 올라간 만큼 신인상은 물론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가 된다.


2.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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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과 함께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했던 이재욱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퇴폐미 넘치는 카사노바 백경 역을 맡아 마치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듯 유려한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그는 실제 나이보다 어린 고등학생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고 신인상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3. 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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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아이돌 그룹 블락비에서 랩을 담당하던 피오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남자친구'에서 주인공인 김진혁(박보검 분)의 동생인 김진명 역을 맡아 자유분방하지만 생각이 깊은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


'남자친구'에서의 연기가 드라마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는지 피오는 종영 6개월 만에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조연으로 캐스팅돼 감초 연기를 훌륭하게 보여줬다.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tvN '신서유기 7' 등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피오는 앞으로도 연기를 계속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4.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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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피오와 함께 tvN '호텔 델루나'에서 유아독존 재벌집 외동딸이자 호텔 인턴인 김유나 역할을 맡았던 걸그룹 구구단 멤버 강미나 역시 신인상 후보 중 하나다.


지난해 방송된 tvN '계룡선녀전'에서 독특한 역할인 점순이를 야무지게 소화한 강미나는 '호텔 델루나'를 통해 연기의 꽃을 피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필모가 기대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5. 김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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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김혜윤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혜윤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스카이캐슬'에서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되는 강예서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끌었다.


이후 이재욱, 로운과 함께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여주인공 은단오 역을 맡아 '스카이캐슬'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완벽하게 찍었다.


2019년 신인상 후보 중 가장 유력한 김혜윤은 믿고 보는 배우로 쑥쑥 성장하고 있다.


6. 옹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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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판타지오


옹성우는 노래는 물론 연기까지 완벽한 만능돌로 유명하다.


지난 9월 종영한 JTBC '열여덟의 순간'이 첫 연기 진출작인 옹성우는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최준우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을 잘 이끌어 나갔다는 칭찬을 받았다.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잠시 드라마를 쉬고 있는 옹성우는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에서 배우 부문 신인상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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