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있지'의 멤버 예지가 과거 뉴스에 출연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던 것이 재조명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뉴스에 출연한 예지의 과거 모습이 캡처 화면으로 등장했다.
영상 속 예지는 본명인 '황예지'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귀엽게 내린 뱅 앞머리와 긴 생머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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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만 다를 뿐 앳된 얼굴은 지금의 이목구비 그대로다.
이날 올바른 역사 교육에 관한 보도 내용에서 예지는 "역사를 조금 더 깊이 알게 되면 일본과 한국이 잘 싸울 수 있단 걸 (이번에) 알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귀여운 예지의 과거 영상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있지의 멤버 예지는 내년 1월에 데뷔 후 첫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 '100시간의 낭만여행 - Paris et ITZY'에 출연하는 그가 어떤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