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요즘 콘서트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아이유.
아이유는 콘서트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눈부신 미모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집어놨다.
이 때문인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아이유와 관련된 게시물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중에서도 블락비의 피오가 직접 찍어준 것으로 알려진 아이유의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피오는 지난 10월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4'에 출연해 '호텔 델루나' 배우들과 떠난 방콕 여행에서 자신이 아이유에게 '인생샷'을 찍어줬다고 밝힌 바 있다.
평소 사진 촬영이 취미라고 밝힌 피오는 '호텔 델루나' 배우들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피오는 "아이유가 굉장히 좋아했다. 사진을 본 아이유가 ‘와 이거 진짜 예쁘다. 내 입으로 너무 크게 말했나'라고 말했다"고 자랑했다.
실제로 아이유는 지난 9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피오가 찍어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으로 머리를 올려 묶으며 강미나와 해맑게 웃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크루저 안에서 감성에 젖어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마치 화보처럼 나온 아이유의 모습은 피오의 사진 촬영 능력을 실감케 했다.
피오가 찍은 아이유의 분위기 있는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