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1년에 단 한번,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안다르 '블프데이'가 내일(26일) 오전 10시부터 12월 4일(수)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안다르는 1,000여 종의 최다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역대급 시즌 오프를 예고했다.
몸에 착 달라붙는 극강의 쫀쫀함을 자랑하는 데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레깅스계의 혁명'이 된 안다르가 작정하고 준비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서 직접 확인해 보자.
안다르는 '블프데이'를 맞아 신세경 레깅스, 있지(ITZY) 스트릿, 국민 레깅스 에어쿨링, 키즈 라인 제품 등을 포함해 약 1,000 여종의 제품을 할인한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안다르 대표 아이템인 에어쿨링 뉴지니 9부 1&1(156,000원)을 3만4,800원에 그리고 에어코튼 시리 9부 1&1(116,000원)을 3만6,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어핏 숏슬리브 1&1(58,000원)은 3만4,300원 에어플라이 구스다운 베스트(141,000원)를 5만9,400원 등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신규 회원 가입 고객은 할인가에 1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안다르 블프데이 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할 경우 특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구매한 실결제 금액별로 랭킹 TOP 1~100위까지 정해 아름다운 숲속 인피니티 풀이 있는 히든클리프 호텔 숙박권, 있지(ITZY) 싸인 CD, 자사몰 적립금 등 리워드를 지급한다.
저렴하게 레깅스도 구입하고 선물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안다르 '블프데이'는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 딱 9일간 이어지며 안다르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득템'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행사가 진행된다. 오프라인 블프데이 역시 오는 4일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동안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애경산업의 중성세제 1위 브랜드 '울샴푸'와 콜라보한 '울샴푸 스포츠' 제품을 제공한다. 또한 7만원 이상 구매시 안다르 에코보틀도 받을 수 있다.
단 위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별도의 고지 없이 이벤트가 종료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게 좋겠다.
안다르 제품을 1년 중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니 내일(26일) 오전 10시 검색창에 '안다르 80% 블프데이'를 검색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