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유리아쥬가 건조한 날씨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를 위한 신제품 2종을 약국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직 약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배리어덤 핸드크림'과 '제모스 오일 인 밤'은 풍부한 미네랄의 온천수가 함유돼 피부에 빠른 진정과 강력한 보습을 부여해준다.
외부 자극에 손상된 건조한 손을 위한 방수 핸드크림 '배리어덤 핸드크림'은 높은 보습력은 물론, 잦은 물 사용에도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 마누카 꿀 성분이 함유돼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피부를 보호하는 필름막을 형성해줘 찬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 쉽게 갈라지고 트는 손 피부를 보호해준다.
'제모스 오일 인 밤'은 페이스와 바디 케어가 모두 가능한 올인원 제품이다. 100% 식물성 오일인 '일립 오일'과 '시어버터' 성분이 피부에 강력한 보습력을 부여해 겨울철 거칠어진 피부와 각질이 일어난 피부타입 등이 사용하기 제격이다.
유리아쥬의 '배리어덤 핸드크림'과 '제모스 오일 인 밤'은 11월 약국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리아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