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전성기를 맞고 있는 로운의 과거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하루 역을 맡고 있는 로운은 은단오 역의 김혜윤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극 중 로운은 김혜윤과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다정다감한 면모로 여성 시청자에게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로운과 관련된 게시물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건 로운의 과거 사진이다.
연습생 시절 풋풋하고 귀여운 외모를 지녔던 로운은 tvN '청담동 111 - N.Flying 스타가 되는 길'에 출연해 소녀 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로운의 외모는 나날이 완벽해졌고, 로운은 데뷔 후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갖게 됐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로운의 과거 사진은 팬들의 현실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로운의 과거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와 대박 정변이다", "갈수록 더 잘생겨지네", "요즘 로운한테 푹 빠졌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운이 출연하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