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누아르' 한 장면 같은 '44살' 조진웅의 섹시미 넘치는 화보

인사이트사람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영화 '블랙머니'로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배우 조진웅이 새 화보로 여심을 저격했다.


지난 15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매거진 씨네21 화보 촬영에 나선 조진웅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진웅은 올해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불혹을 넘어선 조진웅은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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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뭇거뭇하게 수염을 기른 조진웅은 중후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앞머리를 말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조진웅은 젠틀한 비주얼로 팬심을 요동치게 했다.


여기에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조진웅은 남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뿜어내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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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 블랙 의상을 착용한 조진웅은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독보적인 분위기로 여성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조진웅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조진웅이 출연한 영화 '블랙머니'는 현재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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