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장악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지난 8일 18만 8,75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이전 치열한 대립을 하던 '82년생 김지영'의 8만 3,237명과 '터미네티어: 다크 페이트'의 7만 5,243명을 가볍게 제쳤다.
이로써 '신의 한 수: 귀수편'의 누적 관객수는 38만 3,230명이 됐다.
이 영화는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성이 홀로 냉혹한 내기 바둑의 세계에 도전장을 내미는 범죄 액션 작품이다.
시리즈로 제작된 '신의 한 수: 귀수편'의 전작 '신의 한 수'는 배우 정우성이 주연을 맡으며 약 356만 관객을 동원했다.
긴장감 넘치면서도 신선한 바둑판 위에서의 치열한 접전은 당시 관객의 호평을 이끌었다.
이후 등장한 '신의 한 수: 귀수편' 역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거센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권상우, 김성균, 김희원, 우도환 등 충무로에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스크린 위에 수놓은 연기는 "역대급"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개봉하자마자 남다른 흥행력을 선보인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액션을 자랑하는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현재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