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하루' 이재욱이 대사 연습 중 한없이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6일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드라마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태리와 대사 호흡을 맞추며 연습을 진행하는 이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대사를 주고받던 이재욱은 갑자기 대사를 잊어버렸는지 갖고 있던 휴대폰을 쳐다보며 커닝했다.
입을 삐쭉 내밀고 대사를 확인하는 이재욱의 모습을 본 팬들은 그의 귀여움에 몸서리쳤다.
이태리 역시 이런 이재욱의 모습이 귀여운 듯 웃음을 참지 못하고 미소를 지었다.
이재욱은 "왜 이렇게 해맑아"라고 말하며 웃었고 결국 연습을 이어가지 못했다.
휴대폰으로 귀엽게 대사 커닝하는 이재욱의 모습을 하단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 관련 영상은 17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