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토)

'8살 누나' 한승연과 핵설레는 '키스신' 찍었던 로운

인사이트YouTube 'tvN D EN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남다른 비주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로운의 과거 영상이 누리꾼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tvN D ENT'에서는 로운의 과거 키스신 모음집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2018년 방영됐던 tvN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에 출연한 한승연과 로운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로운은 최위진 역으로, 한승연은 전성희 역으로 등장해 달콤한 장면을 다수 연출하며 시청자를 설레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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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vN D ENT'


로운은 한승연과 키스 내기 보드게임을 하던 중 승리해 볼에 뽀뽀를 받았다.


입술에 뽀뽀를 받기 원했던 로운은 한승연의 옆자리에 앉아 "너무 아쉬워"라며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이후 로운은 한승연을 앞으로 안고는 그를 침대에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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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vN D ENT'


한승연과 로운은 침대에 누워 사랑스러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1988년생 한승연과 1996년생 로운이 만든 가슴 설레는 장면에 누리꾼은 "단오 마음 아파", "핵달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로운과 한승연의 키스씬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YouTube 'tvN D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