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바닐라코가 피부 속은 촉촉하게, 피부결은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로 표현해주는 글로우 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커버리셔스 내추럴 글로우 쿠션'은 화이트히아루론 앰플이 피부 속 보습을 채워주어 속은 촉촉하게 겉은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강력한 보습력이 특징이다.
또한 미세 커버리셔스 입자가 다크닝 없는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을 돕는다.
신제품은 SPF45 PA++의 저자극 무기 자외선차단 기능과 함께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한다. 녹음의 상쾌함과 과일의 상큼함을 은은하게 담은 '그린 프루티 플로럴 향'은 바르는 순간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한다.
신제품은 화사한 옐로우 톤의 '21호 바닐라', 핑크 톤의 '21호 로제', 미디움 옐로우 톤의 '23호 피넛', 핑크 톤의 '23호 시나몬' 총 4종으로 선보여 자신의 피부에 따라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늘(14일)부터 롯데닷컴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는 롯데닷컴을 통해서만 판매하며, 오는 22일부터는 바닐라코 공식 온라인몰과 바닐라코 매장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