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BTS가 출연해 수많은 관객과 호흡했던 2018 멜론뮤직어워드는 지금까지도 최고의 공연으로 꼽힌다.
평생 간직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 K-POP 무대에 '피자헛' 피자를 먹으면 갈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티켓팅이 너무 어려워 '피켓팅' 소리까지도 나오는 이 공연을 피자헛 피자를 먹으면 갈 수 있다니.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다.
피자헛은 멜론뮤직어워드를 보고 싶어 하는 수많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피자헛 '멜론뮤직어워드 티켓 증정 이벤트'로 어제(15일)부터 '피자 먹고 멜론뮤직어워드 가자!'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이 이벤트를 위해 피자헛은 멜론뮤직어워드 티켓을 무려 200장이나 준비했으며 총 100명에게 각 2장씩 선물할 예정이다.
피자헛 이벤트에 참여하면 멜론뮤직어워드 티켓 200장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2가지로 간단하다.
첫째, 피자헛 피자 제품을 구매한 뒤 '요청사항란'에 '멜론을 입력하면 된다. 이 행사 관련 안내 수신을 동의한 회원에 한해서 진행 예정이며, 총 180장 증정된다.
다른 방법은 피자헛 SNS이벤트를 통해 인증샷 또는 리그램 이벤트 둘 중에 하나만 참가해도 20장을 증정한다.
멜론뮤직어워드는 최고로 핫한 공연으로 꼽힌다. 티켓팅이 엄청 치열하기로 유명하며 아무리 티켓을 구매하려고 해도 쉽지 않았다는 후기가 많다.
그러니 피자헛 피자를 먹는 방법으로 티켓팅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금 바로 맛있는 피자를 먹고 멜론뮤직어워드 티켓팅에 도전해보자.
한편 2019 멜론뮤직어워드는 11월 30일 열리며 장소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