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한국을 방문해 아찔한 외모로 팬심을 녹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내한한 티모시 샬라메의 모습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티모시 샬라메는 과거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뷰티풀 보이' 등으로 국내에 두꺼운 팬층을 형성한 바 있다.
많은 팬의 환호 속에 방한한 티모시 샬라메는 눈부신 비주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는 그림을 그린 듯 또렷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선으로 짙은 남성미를 자랑했다.
여기에 턱 끝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섹시함과 퇴폐미를 동시에 발산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트레이드마크인 우수에 찬 눈빛은 티모시 샬라메에게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완벽한 미모에 특별한 헤어스타일로 보는 이의 마음을 홀린 티모시 샬라메에 누리꾼은 "정주행 시작한다"며 뜨거운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내한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해당 작품에서 주인공 헨리 5세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