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그룹 NCT DREAM의 재민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전남 광양에서는 '2019 광양 K-pop 슈퍼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레드벨벳, 다비치, NCT DREAM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MC를 맡은 NCT DREAM 재민의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재민은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긴 머리와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풍긴 그의 모습은 '남신' 그 자체였다.
특히 맑은 눈망울과 함께 눈에 띄는 재민의 속눈썹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웬만한 여성들보다 길고 예쁜 속눈썹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관객들의 설렘을 유발한 재민의 이날 자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요즘 너무 잘 생겼네", "근데 속눈썹 실화야?", "속눈썹 엄청 예쁘다 진짜...", "부럽다 나도 저런 눈 갖고 싶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민이 속한 NCT DREAM은 오는 11월 16,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