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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세계 제일 미남으로 평가받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미모를 성형외과 의사가 분석했다.
지난달 24일 유튜브 채널 'I LUMI TV'에는 "세계 최고 미남 BTS 뷔 얼굴 분석을 해보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현직 성형외과 의사가 뷔의 얼굴을 정면에서부터 옆면까지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먼저 성형외과 의사는 "황금비율이 존재한다"라며 전체적인 뷔의 얼굴이 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YouTube 'I LUMI TV'
실제로 뷔는 지난 2017년 미국 영화 평론 사이트 'TC 캔들러'가 공개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뷔의 얼굴을 살펴본 성형외과 의사는 코의 폭이 눈 사이 미간의 비율과 일치하는 것은 물론 양쪽 턱과 광대의 비율 또한 완벽해 "단점이 거의 없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특히 뷔의 코끝에서 턱까지 연결되는 선이 동양인이 가지기 힘든 선으로, 젊은 시절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외모와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YouTube 'I LUMI TV'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문용어로 들어보는 뷔의 잘생김", "마냥 잘생긴 게 아니라 분위기가 있다", "거의 흠 잡을 데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형외과 의사가 방탄소년단 뷔의 얼굴을 분석하는 모습은 하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뛰어난 춤 실력과 랩 스킬 그리고 키스를 부르는 외모로 전 세계인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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