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어제자 '나의 나라' 첫방서 쩍쩍 갈라진 '조각 몸매' 공개한 우도환X양세종

인사이트JTBC '나의 나라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우도환과 양세종이 조각 몸매를 과시하며 여심을 홀렸다.


지난 4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가 많은 기대 속에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된 1화에서는 가족 같은 사이였지만 서로에게 칼을 겨눌 수밖에 없게 된 남선호(우도환 분)와 서휘(양세종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중에서도 폭포 아래서 회포를 푸는 두 사람의 장면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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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나의 나라


나란히 입고 있던 옷을 벗어던진 남선호와 서휘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만주벌판 같이 넓은 어깨를 자랑한 두 사람은 우락부락한 가슴 근육과 팔근육을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쩍쩍 갈라진 빨래판 복근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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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나의 나라


여기에 더해진 이들의 훈훈한 외모 역시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남성미 짙은 매력을 과시한 남선호와 서휘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섹시하다", "우도환 미쳤다", "양세종 순둥한 얼굴에 반전 몸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도환과 양세종이 출연하는 JTBC '나의 나라'는 고려말, 조선초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으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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