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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날 녹여주오'에 출연 중인 배우 지창욱이 첫 방송부터 눈부신 비주얼로 시청자를 홀렸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tvN '날 녹여주오'에서는 스타 예능 PD 마동찬으로 분한 지창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창욱은 예능 프로그램 '무한 실험 천국'을 연출하며 시청률 41.3%라는 신기록을 세웠고, 이내 '냉동인간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신박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중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지창욱이었다.

tvN '날 녹여주오'

지창욱은 화면에 잡힐 때마다 조각 같은 미모를 뽐냈다.

열정 넘치는 스타 PD로 변신한 지창욱은 특유의 선 굵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평소 퇴폐적인 섹시미를 자랑한 지창욱은 브라운관에서 역시 한가득 섹시미를 방출해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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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비하인드 컷에서도 지창욱은 다양한 표정과 의상을 선보이며 남신 비주얼을 선보인 바 있다.

언제, 어디서든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지창욱이 앞으로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날 녹여주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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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날 녹여주오'